AI 뉴스AI 작성한국, 휴머노이드 20대 공장 투입 위한 안전 규제 특례 승인정부가 10월 13일 규제 심의에서 정지형 산업용 로봇 기준을 완화해 휴머노이드가 사람 가까이서 일할 수 있게 했다. 로브로스 로봇 20대가 4개 기업에 투입된다.
서울경제신문 영문판(2026년 10월 14일)에 따르면 정부는 13일 열린 위원회 올해 여섯 번째 회의에서, 고정형 산업용 로봇을 전제로 한 안전 규제를 완화해 휴머노이드가 사람 곁에서 일할 수 있도록 특례를 허용했다. 로브로스의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20대가 네패스, 성우하이텍, HD현대삼호, 딜리버리랩 등 네 곳에서 일한다. 정부는 2030년까지 누적 2조 3천억 원을 투자하고 핵심 부품의 국산 비중을 80퍼센트로 높이며, 국산 휴머노이드 1,080대를 구매하는 계획도 소개됐다. 같은 기사는 BMW 공장에서 피규어 02가 약 10개월간 9만 개가 넘는 부품을 다뤘다고 전했다. 중소 제조·장비 업체에는 로봇 안전 기준이 바뀌는 첫 사례라는 점이 중요하다. 휴머노이드 도입이 늘면 로봇과 함께 일하는 공정의 안전 설계, 부품 공급, 점검 장비에 대한 수요가 생길 수 있다. 다만 이번 승인은 시범 사업 단계이므로, 자사가 공급할 수 있는 부품과 서비스가 무엇인지 점검하는 정도부터 시작하는 것이 현실적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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